재미있게 하지만 치열하게... 이번에 같이 미국을 한바퀴 돌면서 확실하게 끝내 보시죠!!
아인슈타인 박사가 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영어는 단순 암기식 방법밖에 없다!! 영어교육 콘텐츠는 다 그게 그거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채
<하루에 10분 하면 된다!!> <8주만에 자막없이 미드 본다!!> <완강하면 장학금 준다!!>
이렇게 말하는 회사들의 상술에 속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우선 영어권 나라들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하고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배워야 합니다. 이번에 서바이벌 어스가 제대로 한번 보여드리죠.
LA에서 시작해서 San Diego, Grand Canyon, Seattle, Chicago, Boston, New York, Houston... 미국 주요 도시와 어트랙션을 여행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영어회화입니다.
서바이벌 어스는 모든 강의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마치 시리즈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습니다. 이런 연결성(Connectivity)을 가진 콘텐츠는 전 세계 처음입니다. 들으시면 놀라실 것입니다.
영어회화를 배울 때에는 우선 재미있고 잘 기억되고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바이벌 어스는 강의 전체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듣다 보면 저절로 기억되고 말하게 됩니다.
기획 2년, 미국 현지 조사 및 강의 촬영 3년 3개월... 무려 5년 3개월 동안 만든 영어교육의 명품 콘텐츠입니다.
한반도의 43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대륙! 하루 평균 13시간씩 운전을 해서 제작진 대부분 허리 디스크를 얻었습니다.
많이 쓰는 영어 표현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행정보까지 알려드리기 위해 각 지역별 다양한 원어민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보다 리얼하고 디테일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00명이 넘는 원어민들을 짜여진 각본 없이 순수하게 촬영하였습니다.
하버드 & 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뇌과학 연구팀이 발표한 이론을 발전시킨 것으로
어떤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그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직접적인 여행 또는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스토리로 배우는 것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매일 미국을 일주하며 배우는 통합 패키지
이걸로 배우면 영어회화의 모든 걱정은 NO!!
자기 계발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하루에 한 강의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
스펙 쌓기,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로 지친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쉬운 영어를 쉽게 알려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영어를 쉽게 가르쳐주는 건 힘든 일인데
서바이벌 어스는 어려운 영어를 쉽게,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정말 좋아요.
다음엔 어떤 미션을 해결할까? 다음엔 어떤 퀴즈를 풀어야 할까? 마치 드라마를 보듯 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너무 재미있는 강의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영어 강의는 모두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서바이벌 어스는 완전히 다르네요.
요즘 출퇴근 시간에 서바이벌 어스를 들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따라 하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아마 인생에서 서바이벌 어스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영어학원 다닌다고 새벽에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이미 영어회화를 누구보다 잘하고 있을 텐데... 이제라도 자신감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방이나 시계, 자동차에도 명품이 있는 것처럼 영어 강의도 명품이 있다고 생각해요.
외국여행을 자주 가지만 늘 영어를 못해서 이 강의 저 강의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며칠 하다가 중단했었는데 서바이벌 어스는 벌써 300강을 돌파했어요.
제 자신이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강의가 재미있으니까 계속 듣고 따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영어회화 교육 콘텐츠에 노벨상이 있다면
서바이벌 어스가 받아야 할 것입니다.
심사평 : 서바이벌 어스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소비자들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2020 영어회화 교육부문 1위로 선정됐다.
서바이벌 어스는 학습자가 LA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을 일주하며 다양한 도시와 여행지에서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통해 실생활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영어를 교육한다.
단순 암기로 영어를 가르치는 기존의 학습법과 완전히 차별화되어 있고 교육효과가 탁월하다는
소비자들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위로 선정하게 되었다.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매거진]